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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서정성 가득한 풍경화에 마음 설레네
홈지기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Homepage) 2005-04-06 16:35:52, 조회 : 2,854, 추천 : 642

2005-03-29 15:04

서정성 가득한 풍경화가 초봄을 맞아 설레이는 관객들을 유혹한다.

지난 21일 전주시 덕진동 수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김세견 수채화초대전’. 섬세하고 사실적 묘사에 기반한 풍경화를 주로 그려온 서양화가 김세견씨(54)가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지난 2년전 50대 중반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병마로 쓰러져 주변 지인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후 다행히 건강이 회복되면서 다시 붓을 잡기 시작한 그는 이번 전시에서 이전과는 다른 작품경향과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과거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눈쌓인 배나 뭉게구름이 피어오르는 하늘과 들판 등 서정성을 강조하던데서 벗어나 원색톤에 단순하고 추상성이 강한 그림을 전시하고 있다.

밤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 탑 아래 기원하는 구도자들의 모습, 순백색의 소나무 등이 현재 그의 작품에서 사용되고 있는 주된 소재이다. 병마를 이겨내고 다시 치열한 예술정신을 불태우고 있는 중견작가의 의지와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이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분위기와 잘 맞아 떨어진다.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완주 이서 출신인 작가는 원광대를 졸업하고 줄곧 수채화만을 고집해 온 도내 화단의 중견작가이다.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초대전, 각종 그룹전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 전북수채화협회·색깔로 만난 사람들 회장과 한국미술협회·행주미술대전 운영위원도 맡고 있다.

/한재일기자 hji75@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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