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ID PASSWORD Auto Login      
Notice
Guest book
News & Event
Favorite Site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북일보]"먹으로 그리니 선조들 숨결 그대로 살아나"
홈지기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Homepage) 2005-04-06 16:49:13, 조회 : 2,767, 추천 : 685

김세견씨 수채화 '수갤러리' 초대전

“수채화에서는 우리 선조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 조상들이 먹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그것이 바로 서양에서는 수채화입니다.”

서양화가 김세견씨(54)를 ‘수채화’라는 한 길에 붙잡아 놓는 이유였다. 2003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그를 다시 서게 한 것 역시 ‘수채화’였다.

31일까지 수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김세견 수채화 초대전’. 건강상 이유로 한동안 붓을 놓았던 그의 오랜만의 외출이다.

“인간은 먼지보다도 미미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다시한번 저의 인생을 생각해 보라는 하늘의 뜻을 알게 됐으니, 그림도 달라져야죠.”

그동안 즐겨 그리던 소재들에서 벗어나 밤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 탑 아래 기원하는 구도자들의 모습 등 그의 그림은 단순화되고 추상성이 강해졌으며 원색의 사용도 많아졌다.

오는 5월 회장을 맡고있는 전북수채화협회의 창립전을 앞두고 있는 김씨의 변화된 작품세계를 느낄 수 있는 전시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수갤러리]개관기념 김세견초대전  홈지기  2005-03-29
09:31:18
   [전북일보]"먹으로 그리니 선조들 숨결 그대로 살아나"  홈지기  2005-04-06
16:49:13
     [새전북신문]서정성 가득한 풍경화에 마음 설레네  홈지기  2005-04-06
16:35:52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m


Copyright (c) WATERCOLORS.CO.KR. 2004 All RIGHTS RESERVED
Office : 1267-4 Deuk-Jin Dong, Deuk-Jin Ku, Jeonju City, Korea 561-810 / E-Mail: HL4GA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