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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일보]수채화로 끌어안은 섬진강의 풍정 - 2005년 12월 8일
홈지기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Homepage) 2006-01-02 11:21:16, 조회 : 2,304, 추천 : 764

[전라일보]수채화로 끌어안은 섬진강의 풍정 - 2005년 12월 8일

가장 기본 바탕이 되는 작업들이지만 달리 보면 최고의 숙련된 흐름을 자부케 하는 장르가 바로 수채화다. 물과 물감의 조절만으로 작품의 사실감과 깊이의 폭을 조절해야 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풍성한 조망에 의해 깔끔하게 다듬어지는 수채화의 매력이 물씬 드러나는 전시가 마련된다.

의사이면서 화가로 활동 중인 여천 최인수(51·최인수 소아과 원장)씨. 현재 수갤러리 관장으로도 활동 중인 최 씨는 오랫동안 천착해 온 수채화 사랑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올해로 두 번째 여는 '최인수 수채화 작품전(9일부터 15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전시실)'은 '흐르는 강물처럼'을 주제로 섬진강의 풍정을 담아냈다.

손청문 미학박사는 "섬진강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수채화로 풀어낸 이번 전시작들은 기량이나 작품성에 있어서 일정 수준의 화격을 제시하고 있다"며 "수채화의 농익은 기본기, 그 중에서도 과감한 듯 정확한 일필휘지식 붓 터치를 주된 무기로 삼아 내면의 풍부한 감성을 적극적으로 작업과정에 흡입함으로써 조형의 자기 모색, 그 화의의 폭을 확장하고 있다"고 평했다.

최 씨는 "지난 74년 유화를 시작으로 99년 터닝포인트라 할 수 있는 수채화 전향 후 꾸준히 미술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중"이라며 "이번 전시는 평소 좋아하는 풍경을 중심으로 섬진강을 화폭으로 옮겨내 바쁜 일상 가운데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를 뒀다"고 말했다.

/최은경기자·eunky80@    

* 홈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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