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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강정진초대전 기사 2005-04-24
홈지기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Homepage) 2005-05-17 10:19:05, 조회 : 2,041, 추천 : 540

화폭에서 되살아나는 자연의 아름다움
2005-04-24 15:42  

전주시 덕진동에 위치한 수갤러리(최인수 소아과 운영)가 두번째 초대전을 갖고 있다. 이번에 갤러리에 초대된 작가는 예원예술대 회화과 교수인 강정진(50) 작가. 지난 11일부터 전주 수갤러리에서 강정진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작가는 대둔산을 중심으로 하는 도내 북부 내륙지방과 호남평야가 시작되는 봉동 들녘이 만나 산세가 수려하고 흐르는 물이 맑아 아름다운 완주 고산 출신이다. 산과 물이 빼어나 옛부터 ‘호남의 금강’으로 불렸던 곳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덕분에 작가의 작품세계도 이 곳을 쏙 빼닮았다. 작가는 회화에 입문한 이래 줄곧 자신의 고향을 닮은 산과 들, 강같은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른 아침이나 해질 무렵의 저녁 햇살, 한낮의 태양 빛이나 나른한 오후 등 하루를 여러 시간으로 나눠 그려 내는 빛의 아름다움 또한 그의 작품이 지닌 또다른 매력. 그는 이번 전시에서도 이런 경향이 고스란히 담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강변에서 맺은 사랑’·‘봄소식’·‘사랑’등의 작품에서 자연을 사랑하며 빛의 오묘함을 담아낼 줄 아는 작가의 진지한 예술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수갤러리는 “자연에서 얻어진 소재들이 감성이 풍부한 자연주의자인 작가의 붓끝을 지나 화폭에서 새로 탄생하면서 빛의 아름다움이 더욱 살아난다”며 관객을 초대하고 있다.

작가는 원광대 사범대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다. 그동안 미술세계 창간 15주년 기념 특별초대전외 10여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다. 뉴욕아트엑스포·세계평화미술제전 등 국내외 초대교류전에도 150여 차례 이상 참여한 도내 화단의 중견작가. 제1회 반영미술상·전북미술대전 특선(6회)·국전 및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8회)·전매대상전 특선·프랑스 르살롱전 은상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전북미술대전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목우회·한국수채작가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예원예술대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한재일기자 hji75@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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